지금 필요한 건 새 옷이 아니라 새 신발입니다

강미선

플랫슈즈 하나로 2026년 버티기

발레리나 플랫슈즈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될 트렌드예요. 지금부터 신기 시작하면 묵직한 겨울 룩에 자연스럽게 활기를 더해주고, 전체 분위가 훨씬 상큼해져요. 코트나 니트 같은 두툼한 아이템과도 은근 잘 어울리고 발끝이 가벼워지는 것만으로도 스타일이 한층 산뜻해지는 효과가 있어요.

@camillecharriere
@brookieyancey
@rubylyn_

겨울에는 조금 더 영리하게 레이어링을 활용해보세요. 두툼한 양말과 레그 워머와 함께 신으면 보온성은 유지되면서도, 발끝에만 살짝 가벼운 변화를 줄 수 있어 전체 룩이 답답해 보이지 않고 한층 가벼운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liliankeez
@luciaceliaa
@accidentalinfluencer
@patic.marianna

그리고 봄이 오면 그 매력이 더욱 살아나요. 데님부터 스커트, 원피스까지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고 매일 신기 좋은 데일리 슈즈가 되죠. 결국 지금 하나 준비해두면 겨울부터 봄까지, 계절 사이를 부드럽게 이어주는 가장 실용적인 아이템이 될 거예요.

@pdm.clara
@double3xposure
@katyaklema

플랫슈즈를 새로 장만할 계획이라면 몇 가지만 기억해두면 좋아요. 올해 플랫슈즈의 분위기는 작년보다 한층 더 미니멀해졌어요. 전반적으로 ‘가볍고 단정한 실루엣’이 키워드예요. 과한 장식은 거의 사라지고, 대신 리본이나 가느다란 스트랩처럼 부담 없는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이 눈에 띄어요. 마지막으로 컬러는 아이보리, 베이지, 블랙처럼 기본 톤 하나와 봄에 포인트로 신기 좋은 컬러 하나를 더해두면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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