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시작된 기술과 스타일이 다시 한번 올림픽 무대로 향한다.

몽클레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브라질 올림픽 위원회의 개·폐회식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약 60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한다. 몽클레르는 이번 대회를 통해 브라질 대표팀의 유니폼을 선보이는 동시에, 브라질 스노 스포츠 연맹 알파인 스키팀의 테크니컬 스폰서로도 함께하며, 브랜드 고유의 산악 퍼포먼스 DNA와 헤리티지를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서 다시 한번 각인할 예정이다.
1952년 알프스 산악 도시에서 출발한 몽클레르는 극한의 환경을 견디는 기능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파카와 다운재킷 개발을 통해 전문 산악 장비 브랜드로 자리 잡은 이후, 2000년대 들어 럭셔리 패션 영역으로 확장하면서도 ‘산에서 태어난 브랜드’라는 정체성은 일관되게 유지해왔다.
이번 올림픽 프로젝트의 서사 중심에는 몽클레르 그레노블의 브랜드 앰배서더이자 스키 월드 챔피언인 루카스 피니에로 브라텐(Lucas Pinheiro Braathen)이 있다. 몽클레르는 루카스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플래그십 레이스 슈트를 공동 제작했으며, 극한의 레이스 환경을 고려한 정밀한 기술적 설계 위에 브라질의 헤리티지와 몽클레르 특유의 정제된 스타일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이번 몽클레르의 올림픽 복귀는 1954년 K2 원정 지원과 1968년 동계올림픽 프랑스 국가대표팀 유니폼 제작으로 이어진 브랜드의 기념비적 역사적 순간을 현재로 전승하는 상징적인 장면이다. 산에서 출발해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축적해온 유일한 럭셔리 브랜드로서, 몽클레르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통해 하이 퍼포먼스와 하이 스타일의 경계를 다시 한번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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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클레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