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가 담아낸 샤넬의 특별한 밤

이예진

‘2023 프리즈 위크’에 창립자 가브리엘 샤넬의 소망이 깃든 샤넬의 특별한 밤이 펼쳐졌다.

“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일부가 되어라.” ‘2023 프리즈 위크’에 창립자 가브리엘 샤넬의 소망이 깃든 샤넬의 특별한 밤이 펼쳐졌다. 바로 한국 현대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영상 시리즈 ‘나우&넥스트(NOW & NEXT)’를 통해 서로 다른 세대의 예술가를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 영상이 공개된 현장에는 기성 예술가와 신진 예술가 총 6인, 앰배서더 지드래곤과 김고은을 비롯한 여러 셀럽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샤넬 넥스트 프라이즈를 수상한 작곡가 정재일의 공연으로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더블유 역시 프리즈 서울과 샤넬 코리아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며 문화 예술계의 주역이 한자리에 모인 전례가 없는 그날 밤의 표정을 앵글에 담았다.

밝은 미소로 포토월에 선 앰배서더 김고은.

프리즈와 샤넬 코리아의 두 번째 영상 시리즈 ‘나우&넥스트(NOW & NEXT)’. 총 6명의 기성 및 신진 아티스트와 문화 예술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의 현대 예술가를 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는 배우 이청아.

공연을 즐기고 있는 앰배서더 지드래곤.

샤넬 브로치를 단 슈트 차림의 배우 박정민

세련된 셔츠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배우 전여빈.

샤넬 코리아 대표 클라우스 올데거(Claus Oldager

샤넬의 상징, 퀼팅 모티프와 까멜리아

온화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본 배우 이제훈.

샤넬 코리아 대표 클라우스 올데거(Claus Oldager)가 스크린을 배경으로 연설 중이다

‘나우&넥스트’의 영상이 공개되는 현장에서 연설 중인 샤넬 아트&컬처 글로벌 총괄 야나 필(Yana Peel).

청초한 미모의 배우 원지안.

나우 아티스트 임민욱과 넥스트 아티스트 이은우.

샤넬의 볼드한 커스텀 주얼리를 레이어드한 지드래곤.

넥스트 아티스트로 선정된 전현선.

올해 ‘나우&넥스트’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국내 기성 예술가 문성식과 신진 예술가 장서영. 샤넬 코리아 대표 클라우스 올데거(Claus Oldager).

올 블랙 슈트 차림으로 등장한 배우 안보현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 배우 정려원.

포토월에서 만난 앰배서더 김고은과 지디가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이벤트를 즐기고 돌아가는 밝은 모습의 모델 김아현

깃털 장식이 특징인 드레스 차림의 배우 전소니.

샤넬 넥스트 프라이즈의 첫해 수상자 정재일 음악감독의 연주.

만돌린을 연주하는 음악가 강이채.

까멜리아 장식이 눈에 띄는 모델 아이린

차에서 내려 입장 중인 뮤지션 그레이.

화려한 액세서리와 가죽 셋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앰배서더 지드래곤

에디터
이예진, 김현지
포토그래퍼
양준산, 김수진, 진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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