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윽하면서도 아찔하게,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으로. 라프 시몬스가 정의한 디올 DIOR의 모던 레이디가 꽃처럼 향기롭게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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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박연경(Park Youn Kyung)
- 포토그래퍼
- 주용균
- 모델
- 강소영
- 스탭
- 헤어 / 김귀애, 메이크업 / 박혜령, 플로리스트 / 유승재(Helena Flower), 세트 스타일리스트 / 김민선(Treviso), 어시스턴트 / 한지혜
2014.01.29
그윽하면서도 아찔하게,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으로. 라프 시몬스가 정의한 디올 DIOR의 모던 레이디가 꽃처럼 향기롭게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