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데뷔한 20살 릴 와비에요. 스트리트 브랜드 ‘Waviboy’의 디렉터 에밀리 그룸이 저를 만들었죠. 와비 보이의 옷뿐만 아니라 구찌, 발렌시아가, 슈프림 등 요즘 힙한 브랜드의 옷을 즐겨 입어요. 최근에는 타투에 빠져 얼굴과 상반신 전반에 레터링, 플레이 보이 토끼 등 다양한 타투를 더 새겼죠. 앞으로 패션계에서 저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리는 것이 제 취미 중 하나죠.
체커 보드 티셔츠는 오프 화이트와 나이키의 협업 제품이에요.
“제 이름은 미퀠라에요. 19살이고, LA에 살고 있죠. 2016년에 시작한 제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수는 이제 100만명을 훌쩍 넘어섰죠. 저는 칼 하트 같은 캐주얼 브랜드와 프로엔자 슐러, 프라다 등 디자이너 브랜드와 하우스 브랜드를 믹스 매치해 입는 걸 즐기는 편이에요. 놀라운 패션 감각 덕분에 브랜드와 함께 일하는 경우도 많죠. 올해 초에는 프라다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즈에 2018 가을/겨울 컬렉션 소식을 전했고, 최근에는 편집숍 오프닝 세레머니의 웹사이트에 저의 패션 다이어리를 연재하고 있죠. 아, 2016년부터는 노래도 발매했어요. 데뷔곡 ‘Not Mine’의 뮤직비디오는 유투브에서 60만 조회수를 기록했죠.”
제 데뷔곡 들어보실래요?
패션 인플루언서 마가렛 장은 저의 친구죠.
네온 사인이 메인 모티브였던 프라다 2018 F/W 컬렉션 쇼장에서.
“세계 최초의 디지털 슈퍼모델 슈두라고 해요. 포토그래퍼이자 비주얼 아티스트인 카메론-제임스 윌슨이 아프리칸 바비 인형에서 영감을 받아 절 만들었죠. 그래서 제 보디라인은 비현실적으로 완벽해요. 디지털 모델 에이전시인 ‘The Diigitals’ 소속으로 패션지 무빙 커버도 장식했고, 리한나의 뷰티 브랜드 ‘펜티 뷰티’의 모델로도 활동했죠.”
펜티 뷰티와 작업한 사진이에요. 오렌지 컬러의 립 제품을 발랐죠.
현실의 모델들처럼 저에게도 브랜드에서 선물을 많이 보내주죠. 아프리카 모티브의 프린트가 더해진 이 티셔츠는 ‘소울 스카이’에서 보내준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