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닝구’ 입고 시상식 참석한 쿨한 언니 기네스 펠트로

진정아

쿨내 가득한 기네스 팰트로의 요즘 스타일

올해로 53살이 된 기네스 펠트로. 하지만 여전히 쿨한 패션 감각으로 여자들의 워너비 자리를 차지하고 있죠. 영화 ‘마티 슈프림’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요즘, 그녀는 한 시상식에 하얀 민소매 톱을 입고 등장해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습니다.

@gwynethpalt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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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열린 AFI 시상식 현장, 기네스 펠트로가 하얀 민소매 톱에 드레이핑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드레시한 스커트 덕분에 캐주얼한 톱을 입어도 전혀 힘이 빠져 보이지 않고 되려 쿨하고 신선한 레드카펫 룩이 완성되었죠. 여기에 심플한 스트랩 힐로 마무리 한 것 역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기네스가 선택한 톱과 스커트는 모두 프로엔자 슐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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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기네스의 최근 룩 몇 가지를 좀 더 살펴볼까요? 친구와 저녁 식사를 하고 나오는 기네스 펠트로. 넉넉한 핏의 브라운 가죽 재킷에 곡선형 실루엣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동시대적인 룩을 완성했습니다. 항아리 라인의 팬츠는 자칫 키가 작아 보일 수 있는데, 허리선에서 끝나는 짧은 재킷을 매치해 이와 같은 단점을 피한 것 역시 눈 여겨 볼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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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0일 BAFTA 티 파티에 참석한 룩도 인상적이었는데요. 에르뎀의 2026 봄 컬렉션에 등장한 슈트를 입은 기네스. 에르뎀 자수 마크가 더해진 턱시도 재킷에 화이트 팬츠로 구성된 셋업이었는데요. 주름이 자글자글한 팬츠가 눈길을 끕니다. 보통 이런 행사에 주름 하나 없이 빳빳하게 다른 옷들을 입고 참석하는데 의도적인 주름이 더해진 팬츠를 입고 선 기네스 팰트로! 이런 남다른 선택이 그녀를 더욱 쿨해 보이게 합니다.

사진
Getty Imaegs, Backgrid, Instagram @GwynethPalt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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