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 아웃핏의 완성은 이너에 답이 있습니다
풍성한 부피의 아우터가 트렌드에 올랐지만 이너마저 두껍게 입으면 하루 종일 답답한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럴 땐 고민 없이 얇은 소재의 이너를 선택해 보세요. 이너의 거추장스러움을 과감하게 생략할수록 오히려 멋스러운 아웃핏이 완성될 테니까요.






가장 베이식하지만 확실한 포인트를 주는 탱크톱과 그래픽 티셔츠. 슬리브리스 톱에 풍성한 털을 자랑하는 퍼 아우터만 걸친 후 단추를 잠그지 않고 과감히 오픈해 줍니다. 간단하지만 멋스러운 윈터 룩이 완성되죠. 한편 티셔츠는 화려한 그래픽과 쨍한 색감의 아이템을 선택하면 룩이 한층 경쾌해지는데요. 이때 소피아, 데이지, 그리고 테사처럼 통 넓은 데님에 팀버랜드 워커를 매치해 주면 스트릿 무드의 쿨한 아웃핏이 단숨에 완성됩니다.




이번엔 하의까지 영역을 넓혀봅니다. 땅 끝까지 닿을 긴 코트 속 반전을 선사할 팬츠리스 룩이 그 주인공이죠. 아우터의 긴 기장이 실루엣의 노출을 줄여주고 두툼한 두께로 보온성을 챙겨줘 팬츠리스를 시도하기 부담이 적은데요. 브리프, 블루머, 새틴 쇼츠 등 다양한 쇼츠 디자인에 시스루 혹은 아우터와는 대비되는 밝은 컬러의 스타킹을 매치해 줍니다. 컬러와 실루엣의 대비가 더욱 극적인 효과를 줘 룩을 스타일리시하게 완성시켜주죠.






입는 순간 강한 존재감을 주는 슬립 드레스. 길게 떨어지는 외투 사이로 드러나는 슬립 드레스가 긴장감을 더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새하얀 광택이 도는 새틴 소재를 선택하면 룩은 한층 화사하게 마무리되죠. 덜어낼수록 세련미 넘치는 아우터 스타일링. 옷장 속 지난 계절 아이템들과 레이어드하며 요리조리 스타일링하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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