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들의 분노를 표현해 줄 아이템

으어어, 화가 난다, 화가 나! 발작버튼 눌린 에디터들의 분노를 표현해 줄 6월의 아이템.

장진영

Ferragamo
‘살다보면 앞 코가 뾰족한 슈즈를 흉기삼고 싶게 만드는 일이 딱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말을 하다 마는 것이고 두 번째는….’
-디지털 에디터, 정혜미

Alexander Wang
‘보행자를 신경쓰지 않고 마구잡이로 운전하는 차를 보면 주먹이 운다. 특히 적신호에 우회전할 땐 일단 멈추세요, 좀!’
-디지털 에디터, 장진영

Celine
’무거운 감정은 무거운 중량으로! <이혼숙려캠프> 보고 내려앉은 내 멘탈, 덤벨로 끌어올리기.’
-디지털 에디터, 윤다희

Balenciaga
‘오분, 십분 습관적으로 늦는 사람들… 아, 에디터들 들으라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디지털 디렉터, 김자혜


<인사이드 아웃>, <오피스>, <섹스앤더시티>, <퀸카로 살아남는 법>은 디즈니플러스, 왓챠,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박송이
어시스턴트
허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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