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니카와 재즈를 닮은 패션 아이템

신지연

일렉트로니카
Grimes <Art Angels>

신시사이저 리듬에 몸을 맡기고 레이빙.

시계 방향으로 | 1. Acne Studios 실버 스터드 장식이 펑키한 느낌을 주는 백. 2백10만원. 2. Fendi 볼드한 뱅글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3. 1017 Alyx 9sm 큼직한 메탈 버클 장식이 달린 벨트. 가격 미정. 4. Gentle Monster 하얀색 테가 스포티한 느낌을 배가하는 틴티드 선글라스. 가격 미정. 5. Givenchy 매끈한 유광 고무 소재가 미래적인 느낌을 주는 샌들. 94만5천원.6. Dolce & Gabbana 얇은 뱅글을 여러 개 레이어링한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7. Versace 한쪽 면에 로고를 각인한 마름모 모양의 이어링. 1백3만원. 8. Balenciaga 여러 개의 참 장식이 청키하게 달린 르 카골 백. 7백55만원. 9. Alexander McQueen 섬세하게 세공된 실버 메탈 테가 돋보이는 선글라스. 가격 미정. 10. Diesel Y2K 분위기의 그래픽이 강렬한 인상을 주는 티셔츠. 52만원. 11. Diesel 캡에 새긴 불꽃 모양 자수가 시선을 끄는 모자. 19만원.

재즈
Melody Gardot <Sunset In The Blue>


악기가 만들어내는 풍부한 하모니 사이로 그루빙.

시계 방향으로 | 1. Ralph Lauren 클래식한 흰색 셔츠와 실크 소재 보타이. 가격 미정. 2. Ferragamo 파리 지옥에서 영감을 받은 프린팅이 시선을 끄는 스카프. 27만원. 3. Ferragamo 중앙에 골드 메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로퍼. 1백15만원. 4. Hermes 각진 메탈 스터드로 조형미를 강조한 벨트. 가격 미정. 5. Miu Miu 로고 자수가 앙증맞은 실크 양말. 가격 미정. 6. Miu Miu 가죽과 리넨의 조화가 인상적인 로퍼. 1백90만원. 7. Saint Laurent 부드러운 램스킨 소재가 우아함을 배가하는 백. 가격 미정. 8. Hermes 나팔 모양에서 영감을 받은 네크리스. 가격 미정. 9. Chanel 장미 형태의 트위드 소재 브로치. 가격 미정. 10. Bottega Veneta 실버와 골드가 어우러진 후프 이어링. 가격 미정.
포토그래퍼
이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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