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파리 패션위크에서 어떤 셀럽과 브랜드가 가장 이슈가 되었을까?
패션위크 시즌이면 쏟아지는 수많은 컨텐츠들. 실제 증명된 순위 및 숫자로 미디어 효과를 파헤쳐봤습니다.
Top 10 셀러브리티
케이팝 뮤지션 그리고 배우들이 참석한다는 사실 하나로 더 화제가 되는 해외 패션위크. 이번 2024 F/W 시즌에도 파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들은 모두 한국 셀러브리티를 초청해 높은 미디어 가치를 창출했죠 특히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루이 비통 런웨이에 선 순간은 가장 큰 이슈를 만들었고요! 디올, 생 로랑, 샤넬, 루이비통에 참석한 블랙핑크 지수, 로제, 제니, 리사까지. 다시 한번 K 트렌드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베트멍의 캣워크를 걸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부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밀리 바비 브라운을 포함해 랭킹 10위 안에 든 8명의 한국 셀러브리티들도 확인해보세요.
1 로제 @roses_are_rosie
2 지수 @sooyaaa__
3 민규 @min9yu_k
4 조지나 로드리게스 @georginagio
5 밀리 바비 브라운 @milliebobbybrown
6 모모 @momo
7 제니 @jennierubyjane
8 승민 @miniverse.___
9 지젤 @aerichandesu
10 필릭스 @yong.lixx
이 밖에, 데뷔 전인 아일릿이 아크네 스튜디오 컬렉션 장에 모습을 드러내 이슈가 됐죠. 발렌시아가에 참석한 더 보이즈 주연과 꾸레쥬의 있지 등 다양한 한국 셀러브리티들의 영향력을 막강합니다.
Top 10 브랜드
언드 미디어 가치(Earned Media Value/EMV)에 기반해 꼽은 Top 10 브랜드. EMV란 소셜미디어 콘텐츠의 영향력 수치를 비용으로 환산한 값을 뜻합니다. 한마디로 업계 영향력을 표현하는 수치죠.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빅 쇼가 모두 몰려있는 이번 시즌 파리 패션위크 속, Top 10 브랜드도 한번 살펴볼까요?
1 디올(45.88M)
2 루이 비통(37.40M)
3 생 로랑(29.00M)
4 로에베(27.60M)
5 미우미우(18.20M)
6 샤넬(14.40M)
7 발렌시아가(13.62M)
8 베트멍(13.10M)
9 꾸레쥬(9.73M)
10 아크네 스튜디오(9.16M)
출처 I 카를라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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