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S/S 밀란패션위크 스트리트 스타일.
쇼장 앞은 언제나 카메라 앞에 서길 두려워하지 않는 패션 피플로 북적인다. 스웨그 넘치는 룩부터 밀란패션위크 1일 차부터 ‘거지 꼴(?)’을 하고 온 패션계 공식 시선 강탈자 토미 캐시와 같은 기상천외한 옷차림까지. 패션위크가 진행되는 동안은 도시 곳곳에서 카메라 플래시가 연신 번쩍이고, 멋지게 차려 입어 즐거운 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 디지털 에디터
- 장진영
- 촬영
- Jeremy Kang
2023.10.13
2024 S/S 밀란패션위크 스트리트 스타일.
쇼장 앞은 언제나 카메라 앞에 서길 두려워하지 않는 패션 피플로 북적인다. 스웨그 넘치는 룩부터 밀란패션위크 1일 차부터 ‘거지 꼴(?)’을 하고 온 패션계 공식 시선 강탈자 토미 캐시와 같은 기상천외한 옷차림까지. 패션위크가 진행되는 동안은 도시 곳곳에서 카메라 플래시가 연신 번쩍이고, 멋지게 차려 입어 즐거운 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