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김나영, 벨라하디드 등 셀럽들의 겨울 베레 스타일링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겨울에 쓰는 베레

2023-01-07T12:36:39+00:002023.01.07|FASHION|

베레, 어디까지 써봤니?

추운 날씨 손이 자주 가는 두텁고 어두운 컬러의 아우터가 가진 특유의 투박함을 드라마틱하게 상쇄시켜주는 겨울에 쓰는 베레! 따뜻한 겨울 느낌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드로 즐길 수 있어 옷차림에 재미를 주는 겨울 베레 스타일링, 셀럽들의 데일리 룩으로 배워보자.

  1. 제니 (@jennierubyjane)

페미닌한 옷차림에 더할 나위 없이 찰떡인 아이템은 단연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베레일 것! 제니는 차분한 베이지 톤의 슬리브리스 니트 톱에 진주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우아하고 고급진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 여기에 실버 컬러의 베레로 사랑스럽게 마무리했다. 제니답게 팬츠와 스니커즈는 같은 무드로 이어가기보단 힙하게 연출해 패피계의 어나더 레벨임을 증명했다.

 

2. 벨라 하디드 (@bellahadid)

Bella Hadid

클래식한 아이템인 덕분에 베레는 한정적인 이미지를 가질 것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어떻게 스타일링 하는가에 따라 생각보다 다양한 무드로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베레이다. 벨라 하디드가 바로 그 예. 데님 소재의 크롭 톱과 로 웨이스트 팬츠를 매치하고 오버사이즈 재킷을 걸쳐 준 y2k 스타일에 그녀가 선택한 비비드한 스트라이프 패턴 베레는 빈티지한 무드를 한껏 살려주는 똑똑한 포인트 아이템이 되었다.

 

3. 김나영 (@nayoungkeem)

@nayoungkeem

겨울 분위기를 살려주는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펠트 소재의 베레를 선택할 것. 김나영은 벌키한 머플러와 코듀로이 팬츠로 따뜻해 보이는 강조한 겨울 ootd를 선보였는데, 체크 패턴의 펠트 베레가 포근한 느낌을 더해준다. 그녀처럼 계절감이 돋보이도록 스타일링하는 것만큼이나 겨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을까?

 

4.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emrata)

Emily Ratajkowski

블랙 미니 드레스에 레더 코트를 걸쳐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보여준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블랙과 화이트로만 스타일링했지만 그녀의 룩이 심심하지 않아 보이는 이유는 베레와 캣츠아이 선글라스 같은 존재감이 강력한 아이템으로 힙한 느낌을 더해줬기 때문이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처럼 세련된 베레 스타일링을 즐기고 싶다면 미니멀하게 전체적인 룩에 힘을 빼주고 베레를 써주어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5. 페르닐 테이스백 (@pernilleteisbaek)

@pernilleteisbaek

체크 패턴과 베레가 만나면 클래식한 무드는 배가 되어 프렌치 시크 감성은 저절로 뿜어져 나온다. 페르닐 테이스백은 체크 패턴의 미니 드레스와 이너로 선택한 니트 톱과 같은 컬러의 베레를 써주어 프렌치 소녀 같은 룩을 완성했는데, 여기에 귀여운 미니 사이즈의 토트백과 흰 양말을 더한 로퍼 덕분에 걸리시한 매력이 가득한 그녀만의 임산부 룩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