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부터 에이셉 라키까지 빠진 스쿨룩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나탈리 포트만도 빠진 스쿨룩

2022-07-21T18:38:14+00:002022.07.21|FASHION, 트렌드|

심지어 에이셉 라키까지?

20대 두아리파와 벨라 하디드, 40대 나탈리 포트만까지! 지금 셀럽들에게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는 스타일이 있다. 바로 교복과 똑 닮은 스쿨룩이다.

 

스쿨룩 트렌드는 런웨이에서부터 포착됐다. 디올 2022 프리폴 컬렉션에는 플리츠 스커트, 셔츠, 넥타이 조합의 교복과 똑닮은 룩이 주를 이어 등장했고, 미우미우의 2023 가을/겨울 컬렉션에서도 비슷한 스타일을 엿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얼마 전 공개된 코치 2023 리조트 컬렉션에는 펑키한 무드의 스쿨 걸이 등장해 내년 봄까지 유효한 트렌드임을 증명했다.

리얼 웨이에서 셀럽과 모델들은 어떻게 스타일링 했을까?

먼저 불혹의 나이임에도 요즘 남다른 패션센스를 보여주고 있는 나탈리 포트만은 디올의 플레이드 체크 재킷과 스커트에 브라탑, 워커를 매치해 펑키한 무드를 자아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골반을 드러내는 체크 스커트에 발 토시를 더해 1990년대 향수를 불러 일으켰고,

키에넌 시프카는 더욱 과감하게 크롭트 셔츠에 미니 스커트, 넥타이를 더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체크 스커트는 스쿨룩을 완성하는 필수템 중 하나인데, 두아 리파와 엠마 챔버레인은 디자이너 초포바 로위나의 스커트에 빠졌다. 두터운 벨트에 링으로 플리츠 스커트를 연결한 것이 초포바의 시그니처 아이템인데 여기에 두아와 엠마는 각각 셔츠와 민소매 톱을 더했다.

교복 트렌드는 여자들만 빠진 것이 아니다. 에이셉 라키는 얼마 전 공연에서 프레피 스타일의 스웨터에 회색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더운 여름 체크패턴이 더해진 미니 스커트에 티셔츠, 크롭 톱 등을 활용해 더위도 식히고, 학창 시절의 추억도 소환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