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니의 버추얼 세계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마르니의 버추얼 세계

2022-04-25T16:18:41+00:002022.04.26|WHAT'S NEW|

디지털 프로젝트 ‘WEARWEARE’를 통해 인간의 연결이라는 이상향을 실현한다.

마르니(Marni)가 2022 봄-여름 Vol.2 런웨이 컬렉션 룩을 ‘WEARWEARE’라는 디지털 체험으로 선보이면서 버추얼 세계로 첫걸음을 내딛는다. 

 

마르니의 디지털 프로젝트 ‘WEARWEARE’는 3D 룩북과 증강 현실(AR) 인터페이스, 메타버스와 유사한 버추얼 공간을 활용해 마르니 컬렉션을 소개한다. 3D 룩북으로 360° 인터랙티브 컬렉션 체험이 가능하며, 실제와 디지털 공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증강 현실 기능으로 사용자가 다시 한번 모델과 상호작용하면서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즐기고 취향이 반영된 생생한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아바타로 변신한 2022 봄-여름 패션쇼의 주인공들과 교감할 수 있도록 사용자를 초대한다. 이는 물리적 경험을 강조하는 연결성이라는 개념이 마르니 공식 홈페이지(Marni.com)의 멀티미디어 기능과 연계되면서 버추얼 세계로 이동하는 것이다.

“가상은 실제와 간극이 벌어지는 방식이 아니라, 인간 경험의 또 다른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9월 선보인 피지컬 패션쇼의 핵심 가치이기도 했던 인간의 연결이라는 이상향을 ‘WEARWEARE’ 프로그램으로 확장하려 한다. ‘WEARWEARE’는 사용자가 개인의 취향에 맞는 실감 체험 콘텐츠를 경험하는 새로운 관점과 진입점을 제시한다.”

– 프란체스코 리쏘(Francesco Risso), 마르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니의 버추얼 세계로 진입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인 ‘WEARWEARE’는 실제와 가상을 아우르며 점차 더 풍성한 몰입형 콘텐츠 경험을 제안하려는 브랜드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최신 기술을 접목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마르니는 고객과의 유의미한 접점을 늘리고자 한다. 마르니는 ‘WEARWEARE’ 디지털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퓨처코프(FUTURECORP)와 협업했다. 퓨처코프는 디지털 경험 디자인과 개발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약 중인 탈중앙화 스튜디오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시네마틱 인터랙티브 매체를 활용해 실제와 가상 공간 사이에 어떻게 다리를 놓을 수 있을지 고민했다. 마르니, 그리고 퓨처코프의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 환경을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구축한 협력사인 ‘아남XR(AnamXR),’ ‘카르텔&코(Cartel & Co)’의 재능 넘치는 관계자들과 수월하게 창의적인 협업을 진행했다. 이번 작업으로 물리적 생산이라는 제약에서 벗어나, 컬렉션의 풍부한 영감을 생생하게 구현할 방법을 탐색할 수 있었다. 궁극적으로는 ‘하이퍼리얼’이라는 새로운 상태의 가능성을 포착하고자 했는데, 가상과 실제 경험이 단순히 연결되는 단계에서 더 나아가 서로의 강점을 부각하면서 변형된 하나의 완전체를 만들어내는 상태다.” 퓨처코프의 ECD 데이비드 스타마티스(David Stamatis)와 퓨처코프의 디자인 팀장 티노 셰들러(Tino Schaedler)가 전했다. 

가상현실 기능은 시네마틱 대체 현실을 구현하여 사용자가 인터랙티브 체험을 제공한다. 유기적으로 연결된 풍경은 비유적인 분화구의 중심으로 사용자를 인도하는 몰입형 체험을 선사한다. 마르니의 시그니처 중 하나인 몽환적인 컬러를 바탕으로 디지털 환경을 경험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위시리스트에 제품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도 통합했다. 더불어, 사이키텔릭한 ‘WEARWEARE’의 컬러는 디지털 디자인에서 컬러라는 요소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2022년 4월 14일부터 마르니 공식 홈페이지(Marni.com)에 접속하여 ‘WEARWEARE’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퓨처코프(FUTURECORP)_ 

퓨처코프는 탈중앙화 스튜디오다. 전 세계 유수의 패션 하우스, 브랜드,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최신 기술의 내러티브 잠재성을 발견하고 인간 경험의 새로운 차원을 제시하는 크리에이티브 랩이다. 실제와 가상의 경계를 허무는 확장 현실(XR) 활성화와 메타버스의 최초 도입까지, 퓨처코프는 각각의 도전을 하나의 프로토타입처럼 실행한다. 미래의 지형을 바꾸는 서브컬처를 깊이 탐구하면서 오늘과 내일, 그리고 더 먼 미래에 구현 가능한 기술의 한계를 시험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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