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하늘과 바닷속으로 티셔츠를 날려보냈다.

지구를 사랑하는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티셔츠는 발렌시아가 제품. 76만5천원.

컬러 배색 티셔츠는 루이 비통 제품. 가격 미정.

핑크색 로고 티셔츠는 보스 x 러셀 애슬레틱 2.0 제품. 14만5천원.

장난스러운 하트 로고 티셔츠는 돌체&가바나 제품. 가격 미정.

코코 캐피탄과 협업한 텍스트 티셔츠는 코스 제품. 8만9천원.

선명한 녹색 로고 티셔츠는 캘빈 클라인 진 제품. 7만9천원.

유머러스한 삽화 티셔츠는 셀린느 옴므 by 에디 슬리먼 제품. 가격 미정.

그래픽 로고 크롭트 티셔츠는 알렉산더 왕 제품. 29만원.

브랜드 심벌의 노란색 티셔츠는 에트로 제품. 가격 미정.

간결한 로고와 라인 티셔츠는 셀린느 제품. 49만5천원.

그러데이션 로고 티셔츠는 폴로 랄프로렌 제품. 11만원대.

네온 로고의 실키한 톱은 샤넬 제품. 가격 미정.
- 패션 에디터
- 이예지
- 포토그래퍼
- 김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