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왔어요

장정진

좋은 습관이 환경을 바꾸는 법.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커퍼솝

설거지할 때마다 코 속으로 들어오는 화학 냄새를 참을 수 없어 마스크를 쓰고 설거지를 해야했던 대표는 핸드 메이드 설거지 비누를 직접 만들기에 이른다. 소퍼(soaper)이자 아로마테라피스트 ‘공방드은자’와 함께 만든 고체 비누는 열대우림을 파괴하는 팜 오일 대신 코코넛유, 커피원두가루, 베이킹 소다, 옥수수 전분 등 천연 재료를 사용해 식기 뿐 아니라 과일, 야채도 안심하고 닦을 수 있다. 여기에 대나무와 ‘사이잘’ 이라는 잎섬유로 만든 세척 브러쉬, 생분해되는 수세미를 포함한 설거지 키트도 있으니 눈여겨 볼 것. smartstore.naver.com/cuppersoap

희녹 

편백 나무에서 가장 많이 추출되는 피톤치드는 섬유 탈취 기능은 물론 유해 물질 완화, 벌레 기피 효과, 그리고 심리 안정 등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모두가 잘 아는 사실. 이렇듯 재주 많은 편백수를 메인으로 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희녹이 론칭했다. 제주에서 자란 편백수만을 100% 담아낸 희녹 더 스프레이는 천연 탈취 정화수로 음식 냄새 및 새집증후군 등의 생활 악취를 없애주는데 제격. 하나씩 구비 해놓고 요모조모 활용하기 좋다. 별다른 첨가물이 없어 아이나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니 더 믿음이 간다. hinok.life/index.html

프레시버블 

자연친화적인 천연 성분을 기반으로 하는 프레시버블은 천연 세제 소프넛에 주목했다. 소프넛은 고대부터 정화와 의약적 목적을 위해 사용된 열매로 파라파라, 솝베리, 소프넛 등 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도 가지가지. 열매의 과피에 정화작용을 하는 사포닌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세탁용 세제나 목욕, 세정 등에 활용되어왔다. 특히 습진, 건선 등의 피부 질환을 치료하거나 완화하는 의약용으로도 가치를 인정받은 유기농 100%의 안전한 세제. 세탁 및 설거지는 물론이고 애완동물 목욕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프넛은 심지어 여러번 재사용도 가능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듯. www.freshbubble.kr

프리랜스 에디터
장정진
사진
Instagram @hinok.life @cuppersoap @freshbubb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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