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운동을 못 할 거란 편견은 그만. 모델 권지야, 김도현, 당누, 김수빈, 김로사, 차수민이 홈트레이닝 코치로 나섰다. 간단한 스트레칭에서 스쿼트와 플랭크, 폼롤러와 덤벨을 이용한 운동까지 더블유에게 보내온 각자의 비법. 하루 30분만! 모델들의 팁을 따라 해 보며 급찐살들을 관리해보자.
- 디지털 에디터
- 사공효은
- 영상
- 양정윤
2020.05.02
집에서 운동을 못 할 거란 편견은 그만. 모델 권지야, 김도현, 당누, 김수빈, 김로사, 차수민이 홈트레이닝 코치로 나섰다. 간단한 스트레칭에서 스쿼트와 플랭크, 폼롤러와 덤벨을 이용한 운동까지 더블유에게 보내온 각자의 비법. 하루 30분만! 모델들의 팁을 따라 해 보며 급찐살들을 관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