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W 시즌 구찌 백에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한다. 구찌의 미래는 과거로부터 온다.
1. 배경으로 쓰인 주황색 실크 스카프는 구찌 제품. 65만원.
2. 자카드 소재의 1955 홀스빗 백은 구찌 제품. 2백73만원.
3. 하드 케이스 핑크 실비 1969백은 구찌 제품. 4백만원.
4. 바닥에 깔린 실크 프린트 스카프는 구찌 제품. 65만원.
- 패션 에디터
- 김신
- 포토그래퍼
- 박종원
2019.09.22
2019 F/W 시즌 구찌 백에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한다. 구찌의 미래는 과거로부터 온다.
1. 배경으로 쓰인 주황색 실크 스카프는 구찌 제품. 65만원.
2. 자카드 소재의 1955 홀스빗 백은 구찌 제품. 2백73만원.
3. 하드 케이스 핑크 실비 1969백은 구찌 제품. 4백만원.
4. 바닥에 깔린 실크 프린트 스카프는 구찌 제품. 6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