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싸

떠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여행의 설렘 그리고 트렁크.

1. 항공 티켓이 프린트된 위트 있는 디자인의 ‘플라이트 프린트 트롤리 (533218)’는 MCM 제품. 1백95만원.

2. 내구성을 위해 발수 처리된 친환경 원단을 사용한 ‘블랙홀 더플 90L(458235)’은 파타고니아 제품. 22만9천원.

3. 사선으로 들어간 음각이 고급스러운 ‘19 디그리(6645.525.5)’는 투미 제품. 1백50만원.

4. 투명한 PVC 소재에 모노그램이 엠보싱 처리된 프리즘 ‘키폴백(502923)’은 루이 비통 제품. 가격 미정.

5. 모노그램이 프린트된 가죽 ‘키폴백(502923)’은 루이 비통 제품. 가격 미정.

6. 기존 클래식 모델에 새로운 크기로 선보이는 실버 색상 ‘트렁크 S (396534)’는 리모와 제품. 1백80만원대.

7. 핸들과 모서리, 바닥의 소가죽 처리가 특징인 ‘벨라지오(553924)’는 브릭스 제품. 65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