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상상하기를 좋아한 프랑스의 아마추어 사진작가 프랑수와 듀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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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보고 유니콘을 떠올리거나 바닥에 깔린 대리석 무늬에서 호랑이를 찾아내 본 적이 있는가? 프랑수와 듀흐레는 아이폰위에 유명 캐릭터를 화면에 띄운 뒤 마치 현실속 배경과 하나가 되어 보이도록 오버랩하여 사진이나 영상으로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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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작품은 사람이나 사물 뿐만이 아니라 움직이는 연기까지도 화면 속 캐릭터들과 묘하게 연결된다. 프랑수와 듀흐레의 더 많은 상상력을 감상하고 싶다면 그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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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에디터
- 김다혜
- 사진
- Instagram @francoisdour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