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1일 성수동에서 샤넬 화인 주얼리 ‘코코 크러쉬’ 코코 랩(COCO LAB)이벤트가 열렸다. 코코 랩 클리닉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닥터 코코와 함께 심장 검사, 시력 검사, 실험실 검사 등 세 가지 테스트를 거쳐 처방 받은 나만의 코코 크러쉬를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이브닝 타임에는 DJ 공연과 칵테일 파티로 열기를 더했으며, 샤넬 앰버서더 가수 제니, 모델 아이린을 비롯해 배우 고아성, 우도환, 가수 바비, 모델 박지혜, 송경아, 이현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제니
아이린
고아성
우도환
바비
이현이
박지혜
송경아
한편, 샤넬만의 스타일리시한 퀼트 패턴을 바탕으로 탄생한 ‘코코 크러쉬’는 심플함 사이로 과감한 시도와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샤넬 화인 주얼리의 대표적인 컬렉션으로, 2015년 5월 첫 공식 런칭 했으며, 링, 이어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등 4가지 카테고리로 선보인다.
<링>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이어링>
코코 크러쉬는 모든 손가락에 반지를 끼우거나 한쪽 손목에 여러 개의 팔찌를 레이어링 하는 등 자신만의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18 샤넬 코코크러쉬 캠페인에 함께한 키이라 나이틀리
2018 샤넬 코코크러쉬 캠페인에 함께한 키이라 나이틀리
2018 샤넬 코코크러쉬 캠페인에 함께한 키이라 나이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