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색이 만나 빚어낸 꽃무늬의 향연.화사하게 채색한 잎사귀와 꽃을 수놓은 재킷, 소매가 넓은 블라우스, 쇼츠는 모두 루이 비통 제품. 가격 미정.하늘색 터틀넥과 술 장식 꽃무늬 스커트, 데님 부츠는 모두 발렌시아가 제품. 가격 미정.꽃무늬 아일릿 흰색 사파리 재킷 65만원, 스커트 35만원, 벨트 가격 미정, 모두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제품.라펠에 입체적인 꽃 모양 비즈를 장식한 블라우스는 미우미우 제품. 가격 미정.홀터넥 크롭트 톱과 롱스커트는 프로엔자 스쿨러 제품. 가격 미정. 신발은 보테가 베네타 제품. 1백만원대.손목에 긴 매듭이 달린 블라우스는 루이 비통 제품. 가격 미정.양귀비가 그려진 오프숄더 블라우스 83만원대, 크롭트 팬츠 89만원대. 모두 블루마린 제품. 신발은 보테가 베네타 제품. 가격 미정.잔잔한 들꽃이 그려진 흰색 원피스는 블루마린 제품. 1백90만원대. 웨스턴 부츠는 캘빈 클라인 제품. 가격 미정.커다란 붉은색 꽃송이가 그려진 드레스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제품. 가격 미정.초록색 잎사귀와 잔잔한 꽃을 수놓은 레이스 드레스는 블루마린 제품. 6백30만원대.입체적인 꽃을 장식한 분홍색 구두는 미우미우 제품. 1백4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