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덕질은’ 5탄 주인공은 금융인이자 방송인인 마크 테토. 한옥으로 이사한 후 한국 전통문화와 미술로 무섭게 빠져들었다는 그의 집으로 가봤죠.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놀랐던 마크 테토의 본격 덕질사는 11월호 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REDIT
- 피쳐 에디터권은경
- 패션 에디터정환욱
- 디지털 에디터강소희
- 출처W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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