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전거 경주 ‘뚜르 드 프랑스’에서 착안한 랄프 로렌 2018 S/S 퍼플 라벨 ‘뚜르 드 랄프’ 컬렉션입니다. 신사들을 위한 완벽한 이브닝 웨어를 지향하면서도 곳곳에 워싱, 구겨진 주름 효과, 다채로운 그래픽을 더해 캐주얼한 터치도 빠뜨리지 않았네요!
- 에디터
- 임예성
2017.06.20
2017.06.20
프랑스 자전거 경주 ‘뚜르 드 프랑스’에서 착안한 랄프 로렌 2018 S/S 퍼플 라벨 ‘뚜르 드 랄프’ 컬렉션입니다. 신사들을 위한 완벽한 이브닝 웨어를 지향하면서도 곳곳에 워싱, 구겨진 주름 효과, 다채로운 그래픽을 더해 캐주얼한 터치도 빠뜨리지 않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