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찾아온 영하 20도의 매서운 추위에 패션 피플들은 어떻게 맞서고 있을까? ‘세련됨’과 ‘따뜻함’ 모두를 갖춘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이들을 포토그래퍼 구영준이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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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가 커버를 장식한 미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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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의 장식적인 와이드 팬츠를 입고 발걸음을 재촉 중인 수지 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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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티셔츠와 퍼 코트, 볼캡과 구찌 백이 보여주는 언밸러스한 조합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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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분은 몰라도 팔 만큼은 땀이 날것 같은 멋진 오버 사이즈 바이커 재킷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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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배합이 멋진 털 코트로 지나가던 이들을 돌아보게 만든 리엔드라 매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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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앞선 액세서리 스타일링이란 이런 것. 투박해서 더 멋진 발렌시아가 부츠와 커다란 셀린 백, 조각적인 귀고리의 환상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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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이경은
- 포토그래퍼
- 구영준(Koo Young 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