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헤드폰 브랜드 피아톤과 YG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가 협업한 헤드폰 BT460을 공개하는 쇼케이스가 열렸죠. 청담 10 Corso Como를 뜨겁게 달궜던 파티 현장에선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머리 핀 꽂고 나타난 배드걸 CL과 위너 송민호의 포토제닉한 순간을 살짝 공개합니다.
하얀 헤드폰을 끼고 우주인과 귀여운 인사를 나누는 이 사람 누구? 피아톤 x 테디의 협업 헤드폰을 공개하는 쇼케이스 현장에서 포착한 지드래곤의 귀여운 모습!
블루투스 4.0을 적용하여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BT 460 헤드폰은 헤드폰 우측의 터치 패널을 손가락으로 터치함으로써 음악재생과 전화수신을 컨트롤할 수 있는 터치 인터페이스를 탑재하여 사용의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피아톤의 40mm 드라이버를 적용하여 5개 이상의 튜닝포인트로 음향 튜닝 자유도를 높여 최적의 밸런스를 구현하며, 클로즈드 타입 헤드폰의 파워풀함과 오픈 타입 헤드폰의 개방감을 결합하여 깊고 풍부한 베이스와 맑고 선명한 고역을 재생한다. 슬릭한 디자인에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디자인 포인트로 세련된 룩을 연출하며, ShareMe 기능을 통해 BT 460 제품을 착용한 다른 사용자와 하나의 음원을 공유할 수 있어 음악감상의 즐거움을 한층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