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파리지엔 스타일을 만끽할 수 있었던 파리 패션위크의 둘째 날.
모던하면서도 우아함이 엿보이는 롱 코트 룩에 포인트 컬러 슈즈를 매치한 패션 디렉터 캐롤린 이사.
스타일은 달라도 파리지엔 특유의 분위기는 같았던 에디 캠벨과 패션 피플.
빨간 색 롱 원피스와 페도라의 매치가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여인.
감히 범접하기 힘든 싸이하이 부츠조차 시크하게 소화해낸 아이린.
쇼장에 입장 전 스타일 최종점검!!
많은 인파 속에서도 시선을 사로 잡는 조단 던.
- 에디터
- 정환욱
- 포토그래퍼
- 구영준(Koo Young J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