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오스틴 토트가 보여준 미니 타투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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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아트 디렉터이자 포토그래퍼로 활동중인 오스틴 토트. 그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타이니 타투(tiny tattoos) 시리즈는 최근 많은 해외 블로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토트는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미니 타투와 그 작은 그림들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배경을 함께 한 장의 사진에 담아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더 많은 작품은 아티스트의 인스타그램(@mrtott)과 홈페이지(www.tottphoto.com)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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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처 에디터 / 이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