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하나 속시원하게 알려주지 않았던 뷰티에 대한 여러 궁금증들. 더블유가 해결사로 나섰다.
- 에디터
- 디지털 에디터 / 강혜은(Kang Hye Eun)
- 일러스트
- Ickjong
- 도움말
- 서재돈(재돈 성형외과 원장), 윤성은(브랜뉴 클리닉 원장), 윤좌진(그레이스 치과 원장), 장유미 (반디 네일 홍보팀), 정혜신(퓨어 피부과 원장), 조애경(WE 클리닉 원장), 태훈(제니하우스 올리브지점 부원장)
2015.03.03
누구 하나 속시원하게 알려주지 않았던 뷰티에 대한 여러 궁금증들. 더블유가 해결사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