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의 우수에 찬 눈빛이 겨울의 한 가운데에서 우아한 무드를 불어 넣었다. 라코스테의 FW 시즌 룩으로 페미닌한 실루엣을 연출한 그녀의 고혹적인 윈터 스토리.
퍼 디테일의 후드가 달린 카키색 다운 점퍼는 라코스테(Lacoste), 카키와 화이트 컬러 블록의 네이비 풀 오버 니트 드레스는 라코스테 뉴욕 컬렉션(Lacoste Newyork Collection).
허리 라인이 들어간 버건디 컬러의 퀼팅 다운 점퍼, 은은한 펄감의 버건디 크루넥 풀오버, 울 저지 소재의 플레어 스커트, 다크 그레이 옥스포드 슈즈는 모두 라코스테(Lacoste).
더블 페이스 울 혼방 소재를 사용한 네이비 블루종, 아우터로 레이어드한 네이비 다운 베스트, 허리에 밴드를 넣어 페미닌한 라인의 네이비 컬러 터틀넥 드레스, 네이비 샨타코 쇼퍼백, 그레이 옥스포드 슈즈는 모두 라코스테(Lacoste).
그레이 컬러의 칼라리스 스웨터 카디건, 터틀넥 풀오버, 플레어 스커트, 다크 그레이 케이블 머플러는 모두 라코스테(Lacoste).
레글런 소매의 블랙 스웨터 드레스, 레더 스트랩 사첼백은 모두 라코스테(Lacoste).
그레이 컬러의 벨트 장식 구스 다운 점퍼, 레이온 혼방의 스트레치 팬츠, 블랙 첼시 부츠는 모두 라코스테(LACOSTE).
후드와 베스트를 탈부착할 수 있는 베이지 컬러 다운 점퍼, 플레어 스커트 라인의 스킨톤 니트 드레스는 모두 라코스테(Lacoste).
멜란지 컬러 블록의 오렌지 터틀넥 풀오버는 라코스테(Laco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