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혜박이 디자인한 티셔츠는 그녀만큼이나 예쁘다.
![](https://img.wkorea.com/w/2014/10/style_561c652fcb422.jpg)
![](https://img.wkorea.com/w/2014/10/style_561c653002582.jpg)
![](https://img.wkorea.com/w/2014/10/style_561c653034a40.jpg)
![](https://img.wkorea.com/w/2014/10/style_561c65305e258.jpg)
![](https://img.wkorea.com/w/2014/10/style_561c65307a77d.jpg)
글로벌 패션 하우스들의 런웨이를 평정한 불세출의 톱모델 혜박. 이젠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패션, 뷰티, 예능 무대에서 두루 활약하는 중이다. 그런 그녀가 패션 디자인에 도전했다. 그녀의 이름을 딴 혜박앤룬(Hye Park and Lune)이 바로 그것!
혜박이 만든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그녀와 무척 닮은 느낌. 기존의 면 소재가 주를 이룬 티셔츠와 달리, 포근하고 부드러운 니트 소재로 만들어진 덕에 몸의 실루엣을 은근히 드러내 더욱 매력적이다. 가볍고 따뜻한 착용감은 말할 것도 없고. 롱 슬리브는 물론 숏 슬리브 제품도 함께 출시되었으니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겠다. 공식 홈페이지(www.hyeparkandlune.co.kr)와 편집숍 PH3.0, 그리고 가로수길 앤솔로지에서 만나보길!
최신기사
- 에디터
- 어시스턴트 에디터 / 임나정
- PHOTO
- COURTESY OF Hye Park and L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