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의 직설, 혹은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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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선 안에서 남의 목소리만 좇는 건 유아인에게는 맞지 않는 역할이다. 자신이 누군지 분명히 알고 있는 스물여섯 살 배우의 직설, 혹은 대담.

에디터
피처 에디터 / 정준화
포토그래퍼
박정민
기타
컨트리뷰팅 에디터 | 최진우,모델 | 유아인,스타일리스트 | 지상은,헤어 메이크업 | 김환,세트 스타일리스트 | 최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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