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브랜드 이브 생 로랑을 컨템퍼러리 브랜드로 승화시킨, 이브 생 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테파노 필라티가 동시대적인 자신의 아카이브를 <WKorea>에 공개했다.
- 에디터
- 김석원
- 포토그래퍼
- ARMIN MORBACH
- 모델
- Hannelore Knuts
- 아트 디자이너
- 세트 디자인|Friederike M
- 스탭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Laurent Dombrowicz, 헤어|Christoph Hasenbein, 메이크업|Loni Baur, 총괄 디렉터|이동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