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MODER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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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브랜드 이브 생 로랑을 컨템퍼러리 브랜드로 승화시킨, 이브 생 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테파노 필라티가 동시대적인 자신의 아카이브를 <WKorea>에 공개했다.

2006 세련된 마오 칼라 튜닉과 팬츠, 그리고 페이턴트 버클 벨트는 모두 Yves Saint Laurent의 2006 F/W 컬렉션.

2007완벽하게 우아한턱시도 재킷은Yves Saint Laurent의2007 F/W 컬렉션.

2009강렬한 가죽 소재의 점프수트는 Yves Saint Laurent의2009 F/W 컬렉션. 스웨이드 펌프스는Yves Saint Laurent의 2010 F/W 컬렉션.

2008모던한 면 소재 뷔스티에 드레스는Yves Saint Laurent의 2008 S/S 컬렉션

2005블랙 앤 화이트 도트 프린트 코트,화이트 오간자 블라우스, 페이턴트 벨트는모두 Yves Saint Laurent의2005 S/S 컬렉션.스웨이드 펌프스는 Yves Saint Laurent의2010 F/W 컬렉션.

2010리치한 컬러의 실크 새틴 소재드레스는 Yves Saint Laurent의F/W2010 컬렉션.

에디터
김석원
포토그래퍼
ARMIN MORBACH
모델
Hannelore Knuts
아트 디자이너
세트 디자인|Friederike M
스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Laurent Dombrowicz, 헤어|Christoph Hasenbein, 메이크업|Loni Baur, 총괄 디렉터|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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