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의 관능적인 눈빛과 입술, 탐스럽게 부풀린 소매, 강렬한 푸크시아 핑크 컬러…. 돌체&가바나만의 초현실주의 럭셔리가 꿈결같은 시간 속에 흘러간다.
- 에디터
- 박연경
- 포토그래퍼
- 조선희
- 모델
- 지현정
- 스탭
- 헤어/한지선, 메이크업/이지영, 박성제
- 브랜드
- 돌체 앤 가바나
2009.07.28
마릴린 먼로의 관능적인 눈빛과 입술, 탐스럽게 부풀린 소매, 강렬한 푸크시아 핑크 컬러…. 돌체&가바나만의 초현실주의 럭셔리가 꿈결같은 시간 속에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