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쇼핑 리스트

장진영

새로운 마음으로 도약하는 청룡의 해의 블루 컬러 vs 낙관적이며 활기찬 세계를 추구하는 애프리콧 컬러

블루 드래곤

1. Chanel 그라데이션 처리한 색감이 청량한 쇼퍼백.
2. Alexander McQueen 테일러드 재킷의 어깨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아 견고하면서도 유려한 곡선미를 담아낸 피크 백.
3. Gentle Monster
큼직한 프레임이 시원한 뿔테 안경.
4.
Dolce&Gabbana 매끈한 페이턴트 가죽이 관능적인 분위기를 배가하는 시실리 백.

애프리콧 크러시

1. Bottega Veneta 물고기를 연상시키는 손잡이가 인상적인 사르딘 백.
2. Versace 코르셋에서 영감을 받은 날렵한 앞코와 어퍼의 스티칭 장식이 관능적인 메두사 9 ’5 코르셋 펌프스.
3. Prada 모던한 디자인에 튼튼한 사피아노 가죽으로 실용성을 더한 토트백.
4. Diesel 메탈릭한 질감으로 힙한 감성을 배가한 숄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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