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의 잣대는 무의미하다. 극단을 오가는 윤은혜의 파워풀 모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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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라인에 깊은 슬릿이 들어간 블루벨 프린트의 미니 드레스는 Gucci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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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운 프린트 미니 드레스와 견고한 가죽 부츠, 가방은 모두 Gucci, 나뭇잎 모양 귀걸이와 금빛 뱅글은 모두 Villet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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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드레이프 장식의 케이프 재킷에 커다란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A라인 스커트로 보디라인을 강조했다. 모두 Gucci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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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이 잡힌 모직 팬츠, 심플한 셔츠와 니트 베스트에 터프한 갈색 가죽 재킷을 더하여 40년대 에이비에이터 룩을 완성했다. 모두 Gucci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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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과 하양의 색상 대비가 구조적인 홀터넥 드레스는 Gucci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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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선이 부드럽게 노출되어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홀터넥 드레스는 Gucci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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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있는 실루엣의 짙은 초록색 벨벳 턱시도 수트, 하얀 터틀넥 니트와 선글라스는 모두 Gucci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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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느낌의 감색 니트 풀오버와 셔츠, 체크 패턴 수트와 가죽 부츠는 모두 Gucci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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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 밑으로뚝떨어지는 깊은 네크라인이 고혹적인 실루엣을 연출하는 미니 드레스는 Gucci 제품. 검정 뱅글과 귀고리는 모두 Swarovski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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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퍼 소재로 가슴을 장식한 레트로 스타일의 미니 드레스는 Gucci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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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어깨선의 초록 재킷은 Gucci,강렬한눈표현을 위해 사용한 초록 아이래시는 Shu Uemura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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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과 다홍빛이 강렬하게 조화된 베어백 미니 드레스와긴장갑,플랫폼 슈즈와 가방은 모두 Gucci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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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그래퍼
- 최용빈
- 모델
- 윤은혜
- 스탭
- 스타일리스트/김우리, 헤어&메이크업 / 박미나(아이리움), 어시스턴트 / 이승욱(비주얼 컴퍼니), 디렉터 / 이승훈(비주얼 컴퍼니)
- 브랜드
- 구찌, villet, 스와로브스키
- 기타
- 장소 협찬 / 발리 포시즌 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