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우리가 사랑할 남자들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2021 우리가 사랑할 남자들

2021-03-10T22:18:11+00:002021.01.22|FEATURE, 컬처|

지금 우리를 설레게하는 남자들은 따로 있다. 올해 활약이 더 기대가 되는, 지금 바로 입덕을 부르는 뉴페이스들.  

황인엽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처음엔 결점없는 미모의 이수호에 눈이 가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한서준에게 자꾸만 쏠리는 이 마음을 알까. 울프컷을 세련되게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전형적인 미남을 벗어난 매력적인 외모와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비율, 그리고 은근히 챙겨주는 츤데레 매력까지. 그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을듯. 2018년 웹드라마 ‘WHY: 당신이 연인에게 차인 진짜 이유’으로 데뷔한 황인엽은 소위 ‘리틀 이준기’로 통한다. 28살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데뷔했지만 그만큼 탄탄한 연기와 매력을 갖췄다는 평. 그렇게 ’조선로코-녹두전’, ‘18 어게인’, 그리고 ‘여심강림’까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제대로 눈도장을 찍으며 2021년 주목해야할 라이징 스타로 성장했다.

김영대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주석훈, ’바람피면 죽는다’의 차수호, 그리고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오남주까지. 이 세 인물의 공통점을 찾는다면? 바로 김영대가 연기한 캐릭터라는 것. 강동원의 어린 시절을 보는 듯 훈훈한 자태를 뽐내는 그는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으로 데뷔했다. 고등학교 때 중국으로 유학을 가 명문대로 꼽히는 상하이 푸단 대학에 입학할 만큼 지성까지 갖춘 뇌섹남. 특기가 중국어일 정도다. 자꾸만 듣고 싶은 저음의 목소리와 감각적인 사복 패션까지 그에게 빠질 입덕 포인트는 차고 넘친다. 쉼없이 작품 활동을 하는 그가 무척이나 고마울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