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낭시 국립미술대학에서 공부한 후 서울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참새 작가의 그림, 어디선가 한 번쯤 본적 있을거다. 감각적인 그림 덕분에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에는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첫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오일 파스텔로 쓱쓱 그린 정감 있는 작품으로 잘 알려진 그녀의 그림이 완성되는 모습을 더블유에 소개할 예정.

그 첫 번째 드로잉은 그녀의 작업실 창문 너머 북한산의 울긋불긋한 단풍을 보고 떠오른 가을 열매와 채소! 마지막에 그린 귀여운 꽁치는 김참새 작가가 좋아하는 생선이다. 힐링은 기본,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