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스타일의 혼연일체.

눈 앞에 이런 커피가 서빙 된다면 당장 셔터를 누를 수 밖에 없을 거다. 흥미로운 커피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커피앤클로스(@coffeenclothes)계정의 주인, 뉴욕에 사는 라이언 글릭. 그는 2014년부터 스타일리시한 옷과 어우러진 커피 사진을 #coffeenclothes 라는 태그를 달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있다. 특히 패션 브랜드의 로고를 새긴 커피가 있는 사진이 제일 눈에 띄는 피드. 여기서 나아가 의류 셀렉숍 개념의 사이트도 운영중인 데, 커피 사진과 함께 패션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커피 한 잔도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만들어낸 아이디어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