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업체 처음처럼에서 디자인 그룹 스티키몬스터랩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였다.

스티키몬스터랩(이하 SML)은 팔다리가 긴 눈사람 모습의 캐릭터가 유명한 디자인 그룹으로 키덜트족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기존의 유리병이 아닌 PET 소재의 용기를 사용해 SML 캐릭터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11월 13일 부터 22일까지 9일간 홍대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다양한 캐릭터 소품을 만나볼 수 있음은 물론, 매일 한정 수량의 처음처럼 스티키몬스터를 현장 판매해 오픈 첫날부터 방문객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본격적인 제품 발매는 12월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알코올은 17.5도로 ‘부드러운 처음처럼’의 도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