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멋쟁이들은 오히려 유행에 구애 받지 않는다. 지난 17년간 한결 같이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해온 클로에 세비니 역시 그 중 하나. 클로에 특유의 뛰어난 믹스매치 감각은 이제껏 많은 이들을 매료시켜왔다. 지난 17년간 에디터를 감동시킨 그녀의 23가지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