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들어서는 순간, 누구나 고민에 빠진다. 늘 처음 보는 신제품으로 가득한 그곳에서 우리는 컵라면 하나, 음료수 한 캔을 고를 때도 늘 신중해질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항상 같은 제품을 선택하고야 만다면 이제는 편의점 pb상품에 주목할 때다.

 

음료수계의 강자, CU

다른 편의점과 비교했을 때 CU의 가장 큰 장점은 늘 새롭고 다양한 음료 상품을 내놓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서울우유에서 제조하고 CU에서 독점 판매하는 커피밀크와 빅 요구르트는 이곳의 효자상품이다.

 

술안주가 필요하다면, GS25

취향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는 다양한 육포와 오징어, 맥주를 절로 부르는 짭짤한 맛의 칼몬드, 그리고 술을 먹을 때도, 술을 먹고 난 후에도 필요한 짬뽕컵까지. 늦은 밤, 술은 있지만 안주가 없다면 이곳으로 달려가면 된다.

 

간식 천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은 늘 다이어터들의 경계 대상 1호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세븐일레븐은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수많은 군것질거리의 천국이다. 하지만 아이스크림과 과자이외에 무설탕 사탕, 견과류 같은 상품도 판매중이니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