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여인의 섹슈얼하고 기괴한 모습을 담아내는 런던 베이스 포토그래퍼 Juno Calypso

 

사진과 설치 미술, 영상, 아트 디렉팅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런던 사진가 주노 칼립소(Juno Calypso). 그를 대표할만한 ‘Joyce’ 시리즈는 가상 인물 조이스의 외로움과 지친 모습을 2011년부터 담아오고 있다. 조이스가 사무실에 따분하게 앉아있는 ‘Joyce 1’으로 시작해 현재는 숙박업소 객실을 배경으로 한 ‘Joyce 2’를 진행 중이다. 최근 이 시리즈에 펜실베이니아의 러브호텔에서 찍은 새로운 작업물 ‘The Honeymoon’ 을 추가하기도 했다. 쓸쓸해보이는 한편, 섹슈얼하기도 한 조이스의 사진들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