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누군가를 떠오르게 하는, 주고 싶고 받고 싶은 뷰티 아이템.

1 BVLGARI 아쿠아 아마라
문화적, 역사적으로 풍부한 헤리티지를 지닌 지중해 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불가리 아쿠아 컬렉션의 새로운 남성용 향수. 씁쓸함이 느껴질 만큼 톡 쏘는 과일 향이 특징이다. 황동색을 띠는 색상은 태양이 내리쬐는 지중해 연안의 비옥한 토양을 상징한다. 50ml, 9만7천원.

2 ACQUA DI PARMA 꼴레지오네 바비에레 쉐이빙 브러시&스탠드
하나 소장해두면 대대손손 애장품이 될 클래식 스타일의 면도용 브러시. 방수 처리된 웨지우드 소재 손잡이와 오소리 목털로 만들어진 브러시가 고급스럽다. 47만원.

3 PHILIPS 센소터치 3D
3개의 헤드가 얼굴 윤곽을 따라 부드럽게 움직여 보다 깔끔하고 매끄럽게 셰이빙해준다. 선호하는 스타일에 따라 간편하게 건식으로, 셰이빙 폼과 함께 습식 타입으로도 사용 가능. 41만원.

4 ERMENEGILDO ZEGNA 우오모
금속이 떨리는 것처럼 차갑지만 선명한 울림이 느껴지는 향. 이탈리아 칼라브리아 지역에 위치한 제냐 소유의 평야에서 재배된 일명 ‘제냐 베르가모트’가 풍부하게 배합되었다. 자신감과 열정으로 충만한 야심가에게 어울릴 법한 강인한 매력의 향수다. 50ml, 9만원대.

5 ERMENEGILDO ZEGNA 제냐 인텐소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를 입은 남성을 떠올리게 하는 어둡지만 섬세한 향. 그린 만다린, 이탤리언 레몬, 핑크 페퍼콘이 만들어내는 강렬한 첫 향과 아이리스, 베티버, 샌들우드, 바닐라, 통카빈의 잔향이 대조적인 느낌을 준다. 50ml, 8만5천원.

6 LAB SERIES BB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SPF 35/PA+++
남성 전용 비비크림. 모공이 많거나 거칠고 얼룩덜룩한 피부도 쉽고, 빠르고, 자연스럽게 커버해준다. 매일 사용하기에 좋을 만큼의 가벼운 자외선 차단 효과도 있다. 50ml, 5만5천원.

7 DIOR 디올 옴므 코롱
화이트 셔츠처럼 심플한 동시에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표방. 멋을 낸 듯 안 낸 듯 부담 없이 뿌리기에 좋다. 활력 넘치는 그레이프프루트 향과 화이트 머스크의 잔향이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 125ml, 14만1천원.

8 CHANEL 알뤼르 옴므 스포츠 오 엑스트렘므 트래블 스프레이
기존의 알뤼르 옴므 스포츠의 강렬함에 프레시한 느낌을 더했다. 뿌리자마자 느껴지는 생 민트의 알싸한 청량감과 시칠리안 만다린, 모로칸 사이프러스의 기분 좋은 상쾌함을 주는 향수. 휴대가 간편한 트래블 사이즈이다. 20mlX3개, 11만8천원.

9 ACQUA DI PARMA 콜라니아 인텐자 우드 트래블 스프레이
여행용 트렁크에 넣어 가기에 좋은 휴대용 향수. 칼라브리아산 베르가모트와 오렌지를 배합해 두바이의 이국적인 풍경을 형상화했다. 지포라이터를 연상시키는 케이스는 최고급 이탈리아 가죽으로 만들어진 것. 30ml, 28만8천원.

10 LE LABO 빈티지 캔들 파인 12
일부러 찌그러트린 듯 빈티지한 감각의 틴 용기에 담긴 향초. 100% 소이왁스를 사용했으며, 약 60시간 연소된다. 소나무와 앰버, 머스크가 어우러진 시원하면서도 차분한 향. 195g, 1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