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상식 만큼 재밌는 골든 글로브 프리&애프터 파티

진정아

본 시상식 못지 않은 드레스 열전

해외의 큰 시상식 전,후에는 보통 시상식을 기념하는 프리 파티와 애프터 파티가 열리는데요. 셀럽들은 이 파티에도 본 시상식만큼이나 많은 준비를 하고 참석합니다. 메인만큼이나 보는 재미가 있었던 올해 골든 글로브 프리, 애프터 파티 현장!

@lalalalisa_m

연말에 시상식이 대거 포진되어 있는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은 연초에 골든 글로브를 비롯해 그래미, 오스카 등 규모 있는 시상식들이 열립니다. 이 시상식 시즌에 앞서 루이비통이 더블유 매거진과 함께 프리 파티를 열었는데요. 이 자리에 앰버서더인 리사가 빠질 수 없죠. 특히 플리츠 미니 스커트로 최근 보여준 섹시하고 성숙한 이미지와 달리 오랜만에 귀여운 리사의 모습을 보여줘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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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자로 참석한 본 시상식 이후 애프터 파티 현장! 본 시상식에선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고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면 애프터 파티에선 살구색의 앙팡 리쉬 데프리메(Enfants Riches Deprimes) 드레스를 선택했습니다. 속이 훤히 비치는 과감한 시스루 드레스지만 퍼프 소매, 허리와 네크라인의 블랙 코르사쥬 장식 덕분에 리사만의 사랑스러움이 극대화되었죠.

Courtesy of 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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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 크라비츠는 본 시상식과 애프터 파티 룩을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는 연출을 했는데요. 생 로랑의 앰버서더인 그녀는 복숭아 빛의 레이스 슬립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화사하게 비췄습니다. 그리고 애프터 파티에선 본 시상식에서 입은 것과 같은 디자인의 드레스를 댕강 자른 듯한 미니 드레스를 착용했죠. 이벤트의 성격에 따라 길이를 맞춘 점이 센스있네요.

Courtesy of 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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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은 상의만 바꿔서 본 시상식과 애프터 파티에 참석했는데요. 시상식에선 루이비통이 그녀를 위해 제작한 구조적인 디자인의 크롭 톱에 비즈 스커트를 입었고, 애프터 파티에선 톱만 화이트 가디건으로 바꿔 좀 더 편안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덕분에 하나의 스커트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는 재미까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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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한 스타일을 즐기는 카이아 거버는 드레스를 입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루이비통과 더블유 매거진의 프리 파티에 블랙 드레스를 입고 참석한 그녀. 아무 장식이 없는 대신 과감한 네크라인과 언밸런스한 스커트 길이로 시선을 압도한 드레스였죠.

사진
Backgrid,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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