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받는 에이사 곤잘레스

차예지

그녀가 즐겨 입는 힙한 스타일링 노하우는?

넷플릭스 시리즈 <삼체>의 주인공 오기 살라사르 역을 맡아 핫한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배우 에이사 곤잘레스. 매력적인 외모만큼이나 힙한 사복 스타일로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요즘 제일 좋은 느낌을 주는 그녀의 스타일을 파헤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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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로버츠와 마이애미의 메가 클럽인 E11EVEN으로 향하는 에이사 곤잘레스. 블랙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춘 듯 크롭 탱크 톱, 미니스커트와 부츠로 섹시한 무드를 드러냈죠. 친구와 손을 꼭 잡은 채 불토를 보내는 모습은 어쩐지 귀엽기까지 합니다. 제대로 걸스 나잇 아웃을 즐기고 싶다면 이들의 시밀러 룩을 참고해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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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의 디톡스 마켓에서 쇼핑을 즐긴 그녀는 이날도 힙한 ootd를 보여줬습니다. 알로 요가의 화이트 크롭 탱크 톱과 로라이즈로 내려 입은 와이드 트랙 쇼츠로 차림이었죠. 여기에 프라다의 하프 문 백과 아디다스 삼바로 마무리해 한층 더 젠지스러워 보이는데요. 자연스럽게 질끈 묶은 컬리 헤어와 에비에이터 선글라스 룩에 빈티지한 무드를 넣어주는 데 한몫하고 있죠.

@divasdeei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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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zaa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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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한 에이사는 코첼라 룩 장인이기도 한데요. 앞으로 묶은 비키니 톱에 박시한 리넨 셔츠를 걸치고 스키니 진에 웨스턴 부츠와 모자로 사막과 찰떡으로 어울리는 완벽한 카우 걸 스타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날은 화이트 미니 드레스에 두건으로 청순한 아웃핏을 오버사이즈의 데님 재킷과 투박한 워커를 매치해 러프한 느낌을 살려 다양한 무드의 코첼라 룩을 선보였죠.

@eizagonzalez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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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선수인 그리고르 다미트로프와 연애 중인 에이사. 이번 윔블던에서도 그녀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멋진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실루엣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했는데요. 모두 흰색 경기복을 입어야 하는 윔블던 선수들에게 맞춘 그녀의 센스가 빛이 발한 순간이었죠. 경기를 보며 누구보다 열심히 응원하기도 하고 남자친구와 다정한 셀피도 남기며 완벽한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eizagonzal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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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섹시한 드레스도 잘 어울리지만 의외로 공식 석상에서 슈트를 입은 모습도 자주 보입니다. 주로 오버사이즈의 더블 재킷에 와이드 팬츠의 슈트를 자주 입는데요. 173cm의 큰 키 덕에 벌키한 실루엣의 슈트를 입은 그녀는 여성 팬들에 강렬한 걸크러시를 유발하죠. 이렇게 한 가지 스타일만 고수하지 않고 다양한 아웃핏을 선보이는 에이사 곤잘레스, 앞으로 그녀의 스타일이 얼마나 더 멋질지 기대가 되는군요.

사진
각 인스타그램, gettyimageskorea,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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