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0세! 제니가 선택한 올해 생일 드레스는?

노경언

시나몬롤 케이크로 시작한 생일파티

제니가 올해로 만 30세가 됐습니다. 매년 1월 16일이 되면 그녀의 생일 케이크와 드레스,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받은 선물까지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이슈가 되는데요. 어느덧 30대로 접어든 제니의 선택은 여전히 ‘그녀다움’을 잃지 않은 힙한 것들로 가득했습니다.

귀여운 시나몬롤 케이크를 들고 초를 부는 제니. 길게 늘어진 시나몬롤의 귀를 똑닮은 헤어밴드를 쓴 채 장난기 가득한 모습입니다.

케이크보다 눈에 들어오는 건 단연 섹시한 레더 튜브톱 드레스인데요.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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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30세 생일 드레스로 픽한 드레스는 지난 2017년 크롬하츠와 벨라 하디드가 협업해 출시한 룩입니다. 당시 벨라 하디드는 룩에 맞춰 레더 글러브와 피쉬넷 스타킹을 더해 섹시하면서도 강한 임팩트를 주는 데에 집중했죠.

제니는 여기에 부드러움과 우아함을 한 스푼 더했습니다. 복사뼈까지 길게 내려오는 풍성한 퍼 코트로 사랑스러움을 더했죠. 귀여운 캐릭터 모양의 풍선을 한가득 손에 든 모습이 마냥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

블랙핑크 멤버들과 전세기를 타고 일본으로 출국한 어제, 기내 역시 멤버들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제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처럼 보이는데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그들의 우정이 돋보이는 장면입니다.

제니 생일엔 아무래도 푸른빛의 장미가 빠질 수 없죠. 매년 제니의 어머니가 그녀에게 선물하는 푸른 장미는 이제 제니의 생일을 상징하는 꽃이 됐습니다. 올해는 높게 탑을 싼 케이크 위에 장미 한 송이가 꽂혀 있는데요. 버터옐로 컬러의 케이크 색과 대비된 푸른 장미가 더욱 매혹적으로 보이는군요. 올해도 잊지 못할 생일을 보내고 있는 제니, 해피 버스 데이!

사진
instagram @jennierubyjane,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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