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샤넬 루쥬 알뤼르 팝업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던 샤넬 앰버서더 뉴진스 민지의 메이크업이 큰 화제를 끌었다. 민지의 건강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과 생기 넘치는 포인트 메이크업의 비밀.
샤넬과 함께하는 밤, 가장 빛나는 메이크업을 선보인 뉴진스 민지의 뷰티 시크릿을 공개한다.
민지의 건강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는 샤넬 페이스 메이크업 듀오,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 – 라이트와 레 베쥬 쿠션의 조합으로 완성됐다.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 – 라이트를 발라 섬세한 광채를 더해 은은한 세미 매트 복숭아빛 피부를 연출한 후 화사하게 톤업되어 맑아진 피부에 초밀착 광채 쿠션, 레 베쥬 쿠션을 사용해 글로우한 마무리로 은은한 광채를 더한 것. 메이크업 베이스의 절대 강자이자 일명 ‘복숭아 메베’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가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산뜻한 텍스처인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 – 라이트 버전으로 4월 출시되었다. 다가오는 여름, 더욱 가벼워진 포뮬러의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 – 라이트와 레 베쥬 쿠션을 함께 이용해 건강하고 생기 있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해보자.
피부 표현의 마무리로는 3-IN-1 멀티 파우더인 레 베쥬 선 키스드 멀티 파우더 미디엄 코랄과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밤 9 퍼플 에너지로 양 볼에 생기 있는 컬러와 글로우를 표현해, 자연스럽게 물든 뺨을 연출해 민지의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했다.
마지막으로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웜의 피치 코랄과 토프 브라운을 믹스하여 눈꼬리에 발라 또렷한 눈매를 강조하였으며,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쿨의 페일 핑크와 핑크 시머로 눈가에 화사함을 입혔다.
샤넬 앰버서더, 뉴진스 민지의 방문은 물론 다양한 포토 스폿과 풍성한 이벤트로 화제인 <샤넬 루쥬 알뤼르 팝업>은 5월 26일까지 성수동 2가 277-26에서 진행되니 절대 놓치지 말길.
<샤넬 루쥬 알뤼르 팝업>
장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277-26
운영 기간: 2024년 4월 29일(월) – 2024년 5월 26일(일)
운영 시간:
월요일 – 목요일 13:00 – 20:00 (19:30 마지막 입장)
금요일 – 일요일 11:00 – 20:00 (19:30 마지막 입장)
예약 방법: 2024년 4월 15일부터 샤넬 공식 채널(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 샤넬 뷰티 코리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착순 예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