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과 돈 훌리오 1942의 특별한 만남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한 백상예술대상의 영광에 가장 걸맞는 축배의 잔에 주목하자. 제60회 백상예술대상 공식 주류 파트너인 프리미엄 럭셔리 데킬라 돈 훌리오 1942와 함께한 빛나는 시간.

TV, 영화, 연극 등 분야를 불문하고 컨텐츠의 화수분 속에 살아가는 요즘. 어떤 콘텐츠를 봐야 할지, 어떤 공연을 보러 가야 할지 어느때보다 대중들을 치열한 고민에 빠지게 했던 영광의 작품들이 주인공이 되는 백상예술대상이 지난 5월 7일 진행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한 백상예술대상은 대중 문화 예술의 발전을 위해 제정된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1년간 방영, 상영 또는 공연된 TV, 영화, 연극 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예술상인 셈. 지난 1년동안 재미와 감동을 준 다양항 콘텐트가 쏟아졌던 만큼 올해도 쟁쟁한 후보들이 노미네이트 돼 과연 누가 트로피의 주인공이 될지 주목받았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대중문화예술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백상예술대상에 총출동하며 멋있고 화려한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축하 자리에는 단연 술이 빠질 수 없다. 올해 백상예술대상의 공식 주류 파트너로는 멕시코 프리미엄 데킬라 브랜드 ‘돈 훌리오 1942’가 선정되었다. 돈 훌리오는 데킬라의 본 고장 멕시코에서는 물론 2023년 드링크 인터내셔널 매거진(Drink International Magazine) 브랜드 리포트의 베스트셀러 데킬라 1위를 비롯한 다양한 어워드에 선정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데킬라 브랜드다.

돈 훌리오 브랜드 중에서도 최상위 제품으로 꼽히는 ‘돈 훌리오 1942’는 브랜드 창시자 돈 훌리오 곤잘레스(Don Julio González) 의 데킬라 제조의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2년 출시된 제품으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을 더욱 유의미하게 빛냈다.

데킬라의 원 재료인 아가베를 형상화한 바틀 쉐입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는 돈 훌리오 1942는 지난 96회 아카데미 시상식부터, 파리패션위크 등 여러 글로벌 행사에서 등장하며 해외에서는 이미 ‘축하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특히 영화 <바튼 아카데미>로 오스카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데이바인 조이(Da’Vine Joy Randolph)와 함께한 모습이 포착되며 그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했다.

럭셔리 프리미엄 데킬라 돈 훌리오 1942는 달콤한 풍미를 더욱 높여주는 특별한 기술로 수확한 100% 블루 아가베로 제조되며, 캐러멜, 헤이즐넛, 아몬드, 커피, 바닐라, 초콜릿이 어우러진 향에 은은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으로 기분 좋은 다크 초콜릿의 끝 맛까지 갖춰 영광의 자리에 축하를 위한 술로는 손색 없는 셈.

올해 백상예술대상이 60주년을 맞이한 특별한 해인만큼, 애프터파티에서 돈 훌리오 1942 제품을 베이스로 장미, 바질 등의 요소로 재미를 더한 특별한 칵테일 3종도 함께 제공되었다.

LEGACY 60: 데킬라 제조 60주년을 기념하여 탄생한 돈 훌리오 1942를 베이스로, 60주년을 맞은 백상예술대상을 축하하는 칵테일
ROSE FOR YOU: 60주년을 맞은 백상예술대상에게 바치는 장미꽃 한 송이
STILL YOUNG & FRESH: 언제나 새로운 대중문화 예술인들이 등장하는 백상예술대상의 모든을 돈 훌리오 블랑코의 싱그러움으로 표현한, 얼 그레이와 바질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칵테일

특별한 순간을 준비하고 있다면, 품격을 한층 올려주는 것은 물론 완성도 높은 맛까지 갖춘 돈 훌리오 1942를 곁들여보길. 셀러브레이트를 위한 가장 완벽한 축배가 되어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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