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김충재는 지금 열애 중

노경언

“좋은 감정 갖고 알아가는 단계”

정은채와 디자이너 김충재가 열애 사실을 밝혔습니다.

1986년생 동갑으로 지난해부터 만남을 가져온 두 사람.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서로 좋아요를 누르거나 두 사람 포함,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거리낌 없이 포스팅 하는 등 여느 커플과 다를 바 없는 연애를 즐겼습니다. 또 지난해 7월에는 정은채가 김충재의 작업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죠.

정은채 소속사 프로젝트호수는 두 사람에 대해 “서로 알아가는 단계로 긍정적으로 만나고 있다”고 발표했는데요. 다만 어떻게 만났는지, 얼마나 만났는지 등에 대해서는 함구했습니다.

사진
instagram @jungeunchae_, @chungjizz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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